찬미 예수님! 주 예수님의 부활이 형제 자매님들의 존재와 삶에 찬란히 비춰오기를 빕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품은 김선덕 마리아 작가님의 프란치스칸 타우 십자가입니다. 타우 십자가는 프란치스칸의 상징입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타우 십자가를 좋아하셨고, 친히 편지에 서명으로 쓰시며 축복에 글을 남기셨던 글자입니다. 타우 십자가는 오늘날에도 창조주이시자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를 사랑하는 프란치스칸 영성의 상징입니다. 타우는 히브리어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이며, 성서에서는 구원의 상징으로 에제키엘서와 요한 묵시록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이 예언적으로 상징되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배경색은 초록색과 금색의 혼합으로 이뤄졌습니다. 금색은 십자가를 통한 부활의 빛이 빛나는 왕권과 승리를 표현하며, 초록색은 십자가 나무로부터 새싹이 피어나는 희망과 부활을 상징합니다. 타우 십자가는 십자가 나무를 상징하는 갈색 나무색이 연하게 들어가 프란치스코 성인의 수도복과 그 수도복의 가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프란치스칸들의 띠를 타우 십자가에 묶어서 프란치스칸들이 순명, 청빈, 정결 서원을 하는 것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은 가난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동반자였던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은 20cm 팜초로서 6만원에 판매합니다. 사진은 보정 작업을 하지 않았으나 실물과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판매는 주문 후 제작을 하기에 길게는 한 달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저희 밀레마니문화영성센터는 "성미술은 거룩한 봉사에 요청된 예술이다"(「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참조)
의 뜻을 받들어 성미술이 전례에 보다 잘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례조각초 연구소는 복음을 묵상하며 삶을 성찰하고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에 의미를 밝히는데 봉사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전례초조각 연구소는 밀레마니문화영성센터에서 교육과 전시회를 통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례조각초 연구는 교육과 전시회 그리고 밀레마니문화영성센테 베타니아 성물방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이웃 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장학금 및 물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재고가 한정되어 있어서 재고 소진 시 작가님에게 추가 주문을 넣어야 해서 소요 기간이 한 달 정도가 소요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서대전네거리에 위치한 밀레마니문화영성센터에서 김선덕 마리아 작가님이 전례초조각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수강생들이 배워서 각자 본당의 전례를 풍성하게 하는데 봉사해 왔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042-226-8185로 연락주시면 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작가 약력소개》
김선덕 마리아 (Kim seon Deok)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졸업 2019.4 재천호 성지 특별전시 조각초전 2019.11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학교를 위한 조각초전(명동성당 지하 Galley 1898) 2020.10 전례초 조각전 (대전밀레마니 문화영성센터) 2021.10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특별 기획전(대전 밀레마니 문화영성 센터) 2021.11. 청주 모충동성당 초대전 2022.7 기억과 희망 (명동성당 지하 Galley 1898) 현재 밀레마니문화영성센터 전례조각초 연구소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