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오랜만에 전례초를 올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품은 김선덕 마리아 작가님의 성령 포도나무 십자가입니다. 작품의 크기는 20cm 팜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감상평을 나누겠습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색은 하늘색입니다. 하늘색과 십자가 중심에 있는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마치 성령께서 하늘나라를 날고 계시는 듯 말이죠. 예수님의 십자가 열매는 무엇보다도 성령이 아닐까요? 그래서 인지 십자나무 밑에 있는 포도나무 열매와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가 또 한 쌍을 이루는 듯합니다. 하늘나라, 성령, 포도열매, 이 모두가 십자가의 열매죠. 자신이 소멸하기까지, 죽기까지 하느님 사랑을 드러내는 십자가 겨자씨와 같아서 잘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십자가,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는 분명히 열매를 맺었습니다. 저희도 각자의 삶에서 예수님 십자가의 열매를 감사히 받으며 양육되고 또 저희의 십자가로 또 저희 각자에 맺어야 하는 십자가의 열매를 맺어야 하겠습니다. 이 초는 정가는 7만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10% 할인해서 6만 3천원에 판매합니다. 전례초조각에 관심있는 분들은 밀레마니 문화영성센터에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42-226-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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