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품은 장인순 요셉피나 작가님의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입니다.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좋아하셔 전세계의 많은 신자들에게 더 사랑받게 된 성모님입니다. 이 성화를 장인순 작가는 한국 문화와 정서에 맞게 도자기로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의 성모님을 바라보면 먼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됩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는 가운데 저희 각자의 삶의 매듭을 오롯한 마음으로 풀어주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눈을 지그시 또 평화로이 감고 마음의 눈으로 하느님을 응시하는 성모님의 모습이 우리를 위로하시고 또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듯 합니다. 저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이지요. 자녀들은 모두 어머니의 지지와 현존과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특별히 이 작품의 성모님은 우리의삶의 매듭을 정말 한 땀 한 땀 구체적으로 풀어주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성모님의 현존과 도움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이 세대에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라고 권고하시는 것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각자가 짊어져야 하는 십자가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느껴집니다. 또 한편 우리 자신도 어떤 이유와 원인으로 매듭이 묶였는지를 기도와 말씀 안에서 묵상하고 성찰하며 회개하고 거룩한 삶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겠습니다. 이 작품의 크게는 세로43cm, 가로 23cm이며 할인해서 50만원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도자기 작품의 특성상 작품에 금이 갈 수 있는데, 이 작품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작은 금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장인순 요셉피나 작가 소개> 1988. 제9회 "뜀"전 1989. 제10회 "뜀'전 1990. 제11회 "뜀"전 2016. 열매를 맺는 전시회 초대전 2017. 인더키친 초대전 2020. 제5회 대전 미협 여성특별위원회 회원전 2021. 제6회 대전 미협 여성특별위원회 회원전 2022. "새롭게 걷다" 전 대전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대전 여성특별위원회 소품전 "눈이 부시도록" 블루보트 소품전 2023. 제35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전 현. 대전미술협회원 여성미술가협회원 대전미협여성특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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